【Qoo사전예약】’사쿠라대전’ 제작자 신작 모바일 게임 ‘소라와 우미의 아이다’ 10월 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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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의 모바일 게임사 ForwardWorks의 제2탄 모바일 게임 ‘소라와 우미의 아이다(ソラとウミのアイダ)'(iOS/Android)는 금일(7월 25일) 10월 상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사전예약을 시작하였다.

‘소라와 우미의 아이다’는  SONY가 새로 설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ForwardWorks가  ‘민고루’를 이어 출시한 제2탄 모바일 게임이고 ‘사쿠라대전’시리즈의 히로이 오지가 총감독을 담당하였다.

게임은 바다가 말라 어업을 진행할 수 없어 우주에서 어업을 발전하기 시작한 시대를 무대로 한다. 게임의 여주인공은 우주료우시(어부)가 되려는6명의 소녀들이고 유저는 그들이 소속한 우주료우시 육성센타의 부장이 되어야 한다.

‘소라와 우미의 아이다’는 앞으로 일본 외에도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 예정이고 2018년에 TV 애니메이션과 PC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특전

개임 티저 영상


하늘과 바다 사이/소라와 우미의 아이다 ForwardWorks Corpo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