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리뷰】과거로 돌아가 말살된 미래를 구하다,‘어나더 에덴 시공 초월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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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ナザーエデン 時空を超える猫
게임은 전통 일본식 RPG이고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드문 유형이다.
일본 전통 모바일 RPG를 말하자면 게임사 KEMCO를 빼놓을수 없다. KEMCO는 많은 훌륭한 RPG 작품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어나더에덴‘은 조금 특이하다.  게임은 콘솔 RPG에 버금가는 콘텐츠가  들어있고 솔로 플레이 방식을 사용하지만 캐릭터 뽑기도 있어 설정이 아주 특이하다.  이러한 원인으로 부정적인 의견도 나왔는데 주로 뽑기에 관한것이였고 유저들은 5성 캐릭터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지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였다.

우선 뽑기에 관한 문제를 무시하고 게임을 플레이 해보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원인:
1) 철저한 솔로 플레이 게임이고 커뮤니케이션이나  PVP 요소가 전혀 없다.
2) 전통 일본식 RPG가 현대 RPG와 다른 점이 많아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내용을 아니다.

과금이 없이 메인 스토리를 완성할수 있는가?
일본의 커큐니티를 보면 5챕터까지는 주어진 캐릭터만으로도 완성할수 있다.  PS:정기적으로 캐릭터의 장비를 교체하는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셀링포인트
– 70시간에 해당되면 메인 스토리,  ‘크로노 트리거’와  ‘FINAL FANTASY VII’를 집필한 각본가 가토 마사토가 스토리와 세계관을 구성
– 전통 일본 RPG식의 조작 방식, 유저는 곳곳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맵에서 탐험하여 비밀통로를 찾아야 한다.

스토리 유형
스토리면에서는 ‘크로노 트리거’의 느낌이 난다. 시작부분의 스토리 발전이 늦어 유저가 뭘해야 하는지 모를수 있지만 점차 스토리를 이해하면 주인공과 함꼐 시공을 초월하여 세계를 구하면서 동질감을 느낄것이다.

매개 시공간에서 모든 퀘스트를 수행한후 보상을 수령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게임의 가능한 방향
– 제작자는 게임이 완전히 솔로 게임의 길을 간다고 밝혔고 이는 유저가  ID를 수정할수 없게 설정한 것에서도 엿볼수 있다.
– 게임은 엔딩(24챕터 또는 그 이후의 콘탠츠)이 있지만 제작자는 정황에 따라 두번쨰 스토리를 제작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 메인 퀘스트 외에도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下圖是FAMI通合作活動的劇情)

FAMI通과의 콜라보에서 등장한 스토리

첫 뽑기

5성 캐릭터는 모두 6개,즉 확퓰은 3%이고 4성뽑기에서의 확률이 2%로 전체적으로 보았을떄 4%일 가능성이 크다.

후기
어릴적부터 일본 RPG를 즐겨서인지 FF도 전통에서 OPEN WORLD 형식으로 바뀌고 뽑기게임도 RPG라고 자칭하는 상황에서 글쓴이가  RPG에 대한 갈망이 커진 상태였다. 그래서인지 게임을 접하자 플레이하다 보니 어느새 날이 밝았다.  아직까진 출중한 작품이라고 할수 없지만 일본 RPG에 대한 추억을 끌어올리는 게임이다. 커튼을 열면 햇살이 비춰지거나 도시 배경속에서 각양각색의 간판들은 글쓴이로 하여금 제작자의 세심함에 감탄하게 하였다.

하지만 감동후에 밀려오는것은 게임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같은 회사의 작품인 ‘추억의 파랑’이 이미 기억속에 뭍혔기 떄문이다.(웃음)感
과금에 관한 설정이 너무 엄격하면 게임 체험에 영향주고 유저가 떠날수 있고 너무 느슨하면 게임을 유지하기 어렵다. 게임사에서도 이런 면을 고려해서인지 게임내의 스토어에는 광고를 보면 10석을 제공하는 옵션이 들어있다. 게임을 응원하고 싶지만 과금하기를 원하지 않는 유저들은 광고를 보는것을 추천한다.

주관적 평가 

똥겜---쓰레기---망GAME---평범---양호---우수---명작---신작

어나더 에덴 시공을 초월한 고양이 | 일본버전 WFS, Inc. 평점: 4.6 설치